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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1. 6~7개월: 초기 이유식, 부드러운 첫걸음
이 시기는 아기가 모유나 분유 외에 처음으로 이유식을 접하는 단계로, 소화 기능이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부드럽고 묽은 음식이 필요합니다.
필요한 영양소와 이유
- 철분: 모유 속 철분이 줄어들면서 철분 보충이 필요합니다.
- 비타민 C: 철분 흡수를 돕고 면역력을 강화합니다.
- 탄수화물: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합니다.
적당한 식사량
- 하루 1~2번, 한 번에 30~50ml 정도의 이유식을 제공
- 점차적으로 양을 늘려 100ml까지 증가
조리법과 형태
- 쌀미음부터 시작해 단일 재료(고구마, 감자, 당근 등)로 만든 퓌레 형태
- 부드럽고 묽은 농도로, 숟가락으로 쉽게 삼킬 수 있도록 준비
부모님, 처음엔 먹는 양이 적어도 걱정하지 마세요. 아이는 천천히 이유식에 적응하며 다양한 맛을 배우는 중이랍니다.
2. 8~9개월: 중기 이유식, 다양한 식재료 도전
아기가 이유식에 익숙해지면서 점점 더 다양한 재료를 시도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.
필요한 영양소와 이유
- 단백질: 근육과 장기 발달을 위해 필수적
- 칼슘: 뼈 성장과 치아 형성을 돕습니다.
- 지방: 두뇌 발달을 위해 건강한 지방 섭취가 필요합니다.
적당한 식사량
- 하루 2~3번, 한 번에 100~150ml 정도
- 부드러운 덩어리가 있는 상태로 점차 적응
조리법과 형태
- 으깬 감자, 삶은 달걀 노른자, 잘게 다진 닭고기 등 단백질을 포함한 음식 제공
- 채소는 부드럽게 찌거나 삶아 작은 조각으로 제공
이 시기의 아이들은 새로운 맛과 식감을 탐색하며 점점 다양한 음식을 받아들입니다. 부모님, 아이가 음식을 거부해도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!
3. 10~11개월: 후기 이유식, 스스로 먹는 연습
아기가 손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먹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지는 시기입니다.
필요한 영양소와 이유
- 식이섬유: 장 건강을 돕고 변비 예방
- 비타민 B군: 신진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도움
- 오메가-3 지방산: 두뇌 발달에 필수적
적당한 식사량
- 하루 3번 이유식, 1~2번 간식
- 한 번에 150~200ml 정도
조리법과 형태
- 손으로 집어먹기 좋은 크기의 음식 제공 (잘 익힌 브로콜리, 바나나 조각, 계란말이 등)
- 너무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은 피하고, 씹기 좋은 정도로 조리
아이들은 스스로 먹는 경험을 통해 식사에 대한 즐거움을 배우게 됩니다. 부모님, 지저분해도 괜찮아요! 아이가 독립적으로 먹을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.
4. 12개월 이후: 이유식에서 일반식으로
이제 대부분의 음식을 경험하고 일반식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접어듭니다.
필요한 영양소와 이유
- 철분과 단백질: 성장 발달을 위해 지속적으로 필요
- 유제품: 뼈와 치아 건강에 도움
- 다양한 채소와 과일: 면역력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
적당한 식사량
- 하루 3끼 일반식 + 1~2번 간식
- 성인 식사량의 1/3~1/2 정도
조리법과 형태
- 밥, 국, 반찬을 함께 제공하되, 너무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함
- 연한 고기나 생선을 작은 조각으로 제공
- 간식으로 과일, 치즈, 요거트 등 건강한 선택을 권장
부모님, 아이가 이제 가족과 같은 식탁에서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. 다양한 음식을 접하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세요!
부모님께 전하는 응원의 말
아기가 잘 먹지 않거나 거부할 때 부모님은 많은 걱정을 하실 거예요. 하지만 아이는 각자의 속도로 성장하며, 언젠가 모든 음식을 즐겁게 먹는 날이 올 것입니다. 중요한 것은 즐겁고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식사하는 것이랍니다. 부모님,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! 힘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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